[In검암] 카페코히, 검암에서 카페를 외치다.
"맛있는 커피는 천번의 키스보다 황홀하고 무스카텔 포도주보다 달콤하죠. 커피가 없으면 나를 기쁘게 할 방법이 없어요" 바흐 [커피 칸타타] 중에서 오늘은 커피를 마시러 카페코히를 방문했다. (물론 빵도 샀지만...^^;) 예전에 빵 2만원 이상 사면 서비스로 주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보긴 했지만, 요즘 내가 마시기 시작한 에스프레소를 꼭 여기서 맛보고 싶었다. 카페코히 빵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참고~! https://bhearts.tistory.com/m/29 [In검암]카페코히, 검암에서 빵집을 외치다 자~ 그럼 이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을 한번 만들어볼까! 제빵왕 김탁구 중에서... 빵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. 어릴 적 갓 만든 겉이 바삭하고 속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보루 ..
2022.10.07